오퍼마감알림- 6개국 계약완료!! 로저 로웬스타인 및 론 처르노 추천사 입고미국판커버및 영국판권계약알림: <중요신간> 1873: 로스차일드, 1차 경제 대공황 그리고 현대의 발명 by Liaquat Ahamed (Penguin Press)

퓰리처상 수상,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작가 리아콰트 아메드의 신작

로스차일드, 칼 마르크스, 마크 트웨인이 등장하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금융위기인 1873년. 그 전후 30년간 전 세계 경제는 어떤 모습이었는가?


남아도는 유동성, 부동산값의 폭등, 대출로 이뤄진 비정상적인 주식시장 활황, ‘반도체와 AI라는 신기술’을 둘러싼 각국의 투자 경쟁, 포퓰리즘의 득세, 국제 기축통화 개혁의 밑그림 그리기… 현재 글로벌 경제의 모습과 무섭도록 닮아 있는 1873년을 보며 글로벌 경제의 앞날을 예측해 본다.


원제명: <1873: The Rothschilds, the First Great Depression, and the Making of the Modern World>

원저자명: 리아콰트 아메드(Liaquat Ahamed)

원서 출판사명: 펭귄 프레스(Penguin Press)

원서 출간 예정: 2026년, 하드커버 352페이지

유사 도서/작가: 제프리 삭스, <화폐전쟁> 등 금융·거시경제학 분야의 주요 도서 및 작가


※ 완성 원고 있음: 검토를 원하시는 출판사께서는 이메일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알렉스리에이전시의 이주연입니다. 펭귄 프레스에서 중요 타이틀이 들어와 소개해 드립니다. 현재 미국의 활황과 기술주의 급부상을 보면 풀린 돈이 돌아다니며 만든 활황이 마치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책은 2009년 작 <금융의 군주들 LORDS OF FINANCE>로 퓰리처상,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그해 최고의 책’ 등 많은 상을 받은 금융사 전문 작가 리아콰트 아메드의 신작입니다. 


전작은 자그마치 28쇄를 거듭할 정도로 잘 팔린 책입니다. 저자에 따르면 특히 1873년은 1929년 대공황을 초래한 바로 그 시점이며, 그 앞의 25년은 소위 첫 글로벌 경제가 태동했던 시기입니다. 당시 세계 경제 유례없는 활황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비엔나 증권시장이 무너지기 바로 전날까지 비엔나에서는 구두닦이 소년, 가정주부 할 것 없이 모두가 빌린 돈으로 주식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앞서 비엔나의 부동산값이 폭등을 거듭했기 때문이고, 각국이 국제 채권시장을 통해 빌린 돈으로 당대 최고의 신기술이었던 ‘철도’ 산업에 미친 듯이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1873년 이전의 25년은 세계 최초의 글로벌 경제 확장기로,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4강국이 무역과 제조업, 금융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25년간 합계 80% 성장했던 꿈의 시기였습니다. 이 한가운데에는 그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문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뉴욕에 오거스트 벨몬트를 브로커로 세우고 런던, 파리, 비엔나, 프랑크푸르트 등에 지사를 설립하며 어마어마한 규모의 부와 정치력을 각국에 행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870년대 들어 이 거품이 쫙 빠지면서 유럽 각국 정부에 연쇄적인 파급효과가 일어났습니다. 부채를 감당할 수 없었던 주요 국가들은 허겁지겁 화폐제도를 뜯어고치는 것으로 위기를 막아 보려 했으나, 이는 오히려 전 세계 경제를 연쇄적으로 붕괴시키는 결과를 낳았고, 결국 1900년대에 전 세계는 20년의 장기 불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20년의 경제 불황은 각국에 포퓰리즘과 반세계화 정서를 불러일으켰고, 이는 우리가 아는 세계 최초의 대공황, 즉 1929년 대공황의 전조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리아콰트 아메드가 집중 조명하는 것은 1873년, 즉 내전 이후 일어서려고 하던 미국 경제에 금융위기가 치명타를 날리고, 간접적으로는 오토만 제국이 서서히 죽어가는 원인이 되었으며, 영국이 이집트를 차지하게 되는 데에도 역할을 했던 바로 그 장면입니다. 전 세계 금융시장이 비정상적으로 과열되었을 때, 마치 버핏이 자산의 상당 부분을 정리한 것처럼 로스차일드가는 오히려 자산 지키기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오자 그들은 곧바로 “탐욕스러운 유대인 부자”로 지목되었고, 이는 글로벌 반유대주의를 불러일으켜 1차 대전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저자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밀턴 프리드먼이 지적했듯, 강국들이 금은 양본위제도에서 금본위제도로 옮겨 가며 은을 화폐로 쓰는 것을 포기함에 따라 세계 통화 준비금의 절반이 불확실성에 놓이게 되었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런 통화 개편이 글로벌 금융위기가 정점에 이른 직후에 일어나면서, 다음 25년간 지속될 세계 경제 불황을 촉발하는 원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디플레이션으로 이익을 보는 은행가와 금융가들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쌓이는 계기가 되어 각국 정부의 정책을 자유·번영 중심에서 보호무역주의로 이끌었고, 디플레이션으로 고통받게 된 대중은 불공정이라는 개념에 더욱 민감해졌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경제 불황 이후 미국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그 어느 쪽도 1% 이상 우세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 그리고 유럽에서 반유대주의의 물결이 이런 대중의 분노와 분열로 변질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1873년의 위기는 정부가 대부분 경제에 개입하지 않는 방임 정책을 채택한 상황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저자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무능한 정부 대신 유럽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사설 은행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던 로스차일드 가문이 50년간 국제 채권시장의 주역으로서 때로는 주인공으로, 때로는 정보에 밝은 관찰자로, 또 때로는 영국과 프랑스의 가장 강력한 두 중앙은행인 영국은행과 프랑스은행의 이사회에서 정책 결정자로, 그리고 때로는 피해자로 등장했던 이 시기를 조명합니다. 


채권, 부동산 버블, 대출, 광란의 주식시장과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경제 활황, 화폐제도 개혁 움직임, 은행 네트워크와 각국 정부의 보호주의로의 선회, 포퓰리즘을 등에 업은 정부의 득세 등은 마치 2025년을 살아가는 우리의 세계 경제 상황과 평행우주처럼 닮아 있습니다. 표면의 화려한 활황 밑에서 진짜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고 있는 여러 힘과 인물들(금융가, 경제학자 등)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는 이 책은, 경제 문해력을 넓히고 싶은 엘리트 독자들을 위한 권위 있는 금융사 책이 될 것입니다. 




[판매 포인트]

· 퓰리처상 수상작이자 자그마치 28쇄를 거듭한 <금융의 군주들>의 저자, 시대를 초월한 금융사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의 15년 만의 신작 

· 금융위기 중 활약하거나 중요한 역할을 했던 역사적 인물들을 세밀하게 조명해, 단순한 숫자와 차트가 아닌 인물들의 인간적인 측면이 세계 금융에 미친 영향을 보여 주는 인간적인 금융 역사서 

· 거시경제나 앞으로 있을 글로벌 통화 정책의 변화 등을 미리 점쳐 보고 싶은 고급 독자층에 소구하는 전문 저자의 탁월한 혜안 


[저자 소개]

하버드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리아콰트 아메드는 25년간 전문 투자 매니저로 지냈다. 워싱턴 DC의 세계은행에서 일했으며, 뉴욕에 본사를 둔 피셔 프랜시스 트리스 앤드 와츠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록 크릭 그룹과 로하틴 그룹 같은 몇몇 헤지펀드 그룹에서 자문역을 맡고 있으며, 아스펜 보험사와 브루킹스 연구소의 이사로 있다. 


[목차]


도입


1부 경제 붐(1867–1870)


1장 우리가 믿는 것은 채권이노니

2장 우리 시대의 신들이 사는 방식 – 런던, 파리, 비엔나

3장 미국에 사는 로스차일드 사람이라고? – 뉴욕

4장 신의 간택을 받은 도시 – 필라델피아

5장 역사상 가장 큰 금융 사건 – 파리, 런던


2부 환희의 시대(1870–1873)


6장 술에 취한 도시들 – 베를린, 비엔나

7장 천재적인 사기 – 런던, 뉴욕, 베를린

8장 눈먼 자본 – 콘스탄티노플과 카이로


3부 터지기 시작하는 경제 거품(1873–1876)


9장 망한 도박사의 도박하우스 – 비엔나

10장 금융시장의 천둥소리

11장 1874년의 범죄들 – 파리, 베를린, 워싱턴

12장 가을 돌풍 전의 속수무책 – 워싱턴 DC

13장 호기심을 자극하는 궁정 정치 – 콘스탄티노플과 카이로


4부 활황 이후(1876–1886)


14장 “유대인이야말로 욕먹어 싼 민족이지” – 베를린

15장 대통령 훔치기 – 워싱턴 DC

16장 채권 보유자들의 전쟁 – 콘스탄티노플과 카이로

17장 유니온 제네랄의 파산 – 파리

18장 “우리는 돈을 벌 필요가 없어요”


에필로그 브뤼셀, 1892


[전작 출간 해외 출판사 목록]

British Commonwealth: Heinemann/Random House UK

Arabic: ECSSR

Bulgarian: Iztok Zapad

Chinese (simplified): Cheers Publishing Company

French: Editions Plon

Georgian: Radarami

German: Finanzbuch/MVG

Hebrew: Am Oved Publishers Ltd.

Hungarian: Corvina Kiadó Kft

Indonesian: Dian Rakyat Publisher

Japanese: Chikumashobo Publishing Co., Ltd.

Korean: 다른 우리 (현재 계약 만료, ALA 핸들링 – 관심 있으시면 같이 신청해 주세요)

Polish: Wolters Kluwer Polska SA

Portuguese-Brazil: Editora Elsevier Ltda

Romanian: SC Humanitas S.A.

Russian: OOO Alpina non-fiction

Spanish: Editorial Planeta, S.A.

Vietnamese: Alpha Book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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